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천의 용군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위에서 언급한 야르질의 정체가 [[스포일러]]라고 생각될 지 모르나 이미 황천날개 알을 찾아오라는 반복 퀘스트, 용아귀 부족을 은밀하게 테러하는 퀘스트들을 처음부터 주는 NPC인지라 결국 내부 공작원이라는 사실은 처음부터 다 알게 된다. 독특하게 고블린으로 폴리모프를 했는데, 주변에 고블린 용병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용병으로 위장한 것으로 보인다. 검은용군단의 여군주 [[시네스트라]]가 수시로 오크들을 찾아와 황천비룡의 알에 대한 거래를 요구하고 있는데, [[흑요석 성소]]에 가보면 알이 도착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언제 옮겨온 걸까하는 추측도 할 수 있으나 [[황혼의 용군단]]의 알일 확률이 더 높은 편. 여담이지만 대격변에서 시네스트라가 [[황혼의 요새]] 히든 보스로 등장한 이후부터는 이곳 평작을 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씩 잡아보고 "시네스트라 킬했다!"며 좋아한다. [[내트 페이글]]은 [[하이잘 산]] 일퀘 때 이들 중 자줏빛 황천날개 비룡을 타고 온다. 어떻게 얻었든지간에 심히 비범하다. 데몬즈 크로싱과 같은 [[아웃랜드]] 타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[[워크래프트 3]] 맵에서는 황천용 둥지가 있어서 용병으로 살 수 있다. 용 형태의 용병이 다 그렇듯, Dragon급은 엄청나게 비싸고 인구수도 많이 먹지만 그만큼 강하긴 한데... 황천용의 경우 크리플이 있어서 다른 용보다 훨씬 쓸만하다! [[대격변]]에서 지나가듯 보이는 처지나 찔끔찔끔 나오는 보스몹 설명같은 걸 보면 은근히 대접이 개차반인 용군단. 여러 대격변 인던들 중에서 초반에 접할 수 있는 [[검은바위 동굴]]같은 경우는 코를라 전에서 황혼의 광신도들에게 에너지 셔틀이나 하고 있고, [[황혼의 요새]]의 [[할푸스 웜브레이커]]전에선 비록 풀어주자마자 할푸스에게 구속당하나(이는 다른 용들도 마찬가지지만.) 할푸스에게 디버프를 걸어주기도하니 최소한의 체면치레는 한 셈...일지도. [[울트락시온]]은 '황천의 용의 정수를 흡수해왔다'는 설명이 있다. 이 녀석의 위력을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정수가 뽑혔을지, 그리고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황천의 용들이 죽어갔을지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. [[판다리아의 안개]]에 넘어와선 계정 공용 탈것으로 취급되었기에 서브 스토리에 관심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아무도 안 오는 쓸쓸한 곳이 되었다. 용의 해를 맞아 [[하스스톤]]에도 드디어 등장했다. 주 직업은 [[흑마법사]]이며, 황천의 숨결과 [[뒤틀린 제라쿠]] 등의 카드로 구현되었다. 또한 새로 추가된 직업인 악마사냥꾼의 직업전설인 [[네스란다무스]]도 추가되었다. [[분류:워크래프트 시리즈/세력 및 단체]][[분류:검은용군단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